브랜드소식 ‘커버낫’ 우먼·액세서리 매출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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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우먼, 액세서리 각각 작년 매출 200억
I 전담 조직 구성 등 적극 투자 뒷받침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비케이브(대표 윤형석)의 캐주얼 ‘커버낫’이 지난해 우먼, 액세서리 라인 매출 성장으로 볼륨화를 꾀했다.
우먼, 액세서리 지난해 매출은 각각 전년 대비 80%, 25% 신장한 약 200억 원을 기록하며 라인 익스텐션 전략에 대한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 이 같은 성과는 우먼, 액세서리 각각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우수 인력을 기용하는 등 적극 투자했기 때문.
‘커버낫 우먼’은 유니섹스 라인에서 볼 수 없었던 트렌디한 여성향 상품과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쿠퍼로고, 클로버하트 로고를 활용한 주요 상품이 지난해 연간 1~2만 장 판매되며 매출을 견인했다. 로고가 드러나지 않는 팬츠와 코트에도 히트 스타일이 배출되며 사업 확장성에 기대를 높였다. 파라슈트 카고팬츠, 플루이드 카고팬츠는 각각 5000장, 4000장이 팔렸다. 40만 원에 가까운 버터 코트, 스카프 패딩 코트는 일부 스타일이 완판됐다.
액세서리 라인은 기존 신학기 백팩, 볼캡, 슬리퍼에 편중됐던 매출이 데일리 백팩, 여성 가방 등으로 확장된 효과가 크다. 지난해는 특히 여성 셔링백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셔링 호보백이 1만5000장, 셔링 백팩이 1만1000장 판매됐다.
우먼과 액세서리 라인은 온라인에서 브랜딩과 인지도 제고 목적의 마케팅을 활발하게 펼치며 유통 채널별 매출을 극대화한다. 오프라인에는 ‘커버낫’ 주요 매장 면적 확대를 추진하며, 우먼과 액세서리를 효과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공간을 넓힌다.
[출처] 어패럴뉴스 (기사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