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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낫

커버낫(COVERNAT)은 밀리터리, 아웃도어, 워크웨어 등의 빈티지웨어에서 얻은 모티브를 현대적인
소재와 룩으로 푸는 컨템퍼러리 브랜드입니다. 2008년에 데뷔한 이래 지금도 매 시즌 과거로부터 얻은
영감을 커버낫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도심 속에서 사는 사람들의 다양한 스타일을 풀 컬렉션으로 소개합니다.

LEE

리(LEE)는 미국 캔자스 시티에서 1889년 시작된 130년 역사를 지닌 '데님 캐주얼 브랜드'입니다.
전통적으로 견고함과 실용성을 강조했던 워크 웨어와 데님으로부터 모티브를 바탕으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유스컬처(Youth Culture)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사랑받았던 '리'는 끊임없이 혁신하는 브랜드로 기억되고자 합니다.

와키윌리

와키윌리는 익살스럽다는 뜻의 'Wacky'와 상상 속의 인물'WiLLy'의 합성어로 직역하면 '익살맞은 윌리'를 의미합니다.
와키윌리는 패션과 스트릿 문화, 예술을 결합하여 매 시즌 새로운 감을 제공하여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며,
예술과 트렌디한 문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아티스트로 생각합니다.
모든 아티스트들에게 즐거운 영감을 주며,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응원하는 관객이 되고자 합니다.

이벳필드

이벳필드(EBBETS FIELD)는 미국의 야구와 미식축구, 하키 등 다양한 스포츠 리그의 공식 브랜드로서
높은 퀄리티의 볼캡과 저지 등의 스포츠 웨어를 생산하여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담은 USA 라인부터 애슬레틱 무드의 캐주얼 라인까지 다양한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는
'애슬레틱 캐주얼 브랜드'입니다.

팔렛

팔렛은 팔레트(Palette)를 모티브로 하여, 팔레트의 물감이 섞이듯 일상의 다채로운 색의 이야기를 담아내어
현 시대의 다양성과 변화속에서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완성할 수 있는 여성 캐주얼 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입니다.

랭글러

랭글러(WRANGLER)는 데일리 데님웨어 브랜드로 일상생활과 경험에서 영감을 받으며 옷을 착용하는
사람의 필요와 요구에 맞게 디자인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랭글러는 시대와 함께 움직이며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데님웨어를 만드는 데 앞장서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데님 브랜드가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네이머클로딩

네이머클로딩(NAMERCLOTHING)은 시대속에서 사물의 쓰임새, 품질, 의미에 대해 고민했던 모든 이들에게 집중합니다.
그들의 진정성과 노력이 깃든 문화를 지향하고, 그 속에서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의복을 재조명합니다.
그에 대한 네이머클로딩만의 재해석을 통해 '필요'를 넘어서 특정 시대에 종속되지 않는 가치를 만들고자 합니다.

스티븐알란

스티븐 알란(Steven Alan)은 1994년 뉴욕 맨하탄 시내에 첫 번째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절제된 디자인의 오래도록 지속되는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토니호크

토니호크(TONY HAWK)는 1999년 열린 X GAMES에서 공중 900도 회전 기술을 성공시킨,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케이터 중 한 명입니다. 스케이트보드와 아웃도어 스포츠를 넘어 유스 컬처 전반에
신선한 반향을 일으킬 수 있는 스트릿 패션 신의 새로운 개척자가 되고자 합니다.
흑백 아카이브에 컬러를 입힌다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다양한 컬러와 룩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표현하며
나이나 성별에 국한되지 않는 스트릿 시그니처 핏을 제안합니다.

오스틴오스틴

오스틴오스틴(Austin Austin)은 영국 오가닉 작가주의 스킨케어 브랜드로,
COSMOS 유기농 인증을 취득한 바디,핸드,헤어 제품을 선보입니다.
예술 작가의 그림을 담은 오스틴오스틴 제품은
일상 공간에 어우러져 진정한 아름다움을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