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식 비케이브, 스트리트 패션 편집숍 '더데크'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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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케이브(대표 윤형석)가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편집숍 '더데크' 시작을 알리며 동명의 팝업 스토어를 오늘(8일)부터 22일까지 더현대서울에서 진행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이 회사에서 전개하는 스케이트보드 기반 스트리트 '토니호크'와 '트레셔'의 2023 S/S 신제품 및 대표 아이템을 함께 선보이며 소비자가 직접 입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메인 공간은 스케이트보드 그리고 스트리트 패션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나는 공간을 주제로 스케이드보드 파크 기물을 활용한 공간으로 꾸며져 있으며 별도 포토존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비케이브 관계자는 "더데크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팝업스토어인 만큼 토니호크와 트레셔 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 및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그립톡, 키링, 머그컵 등 다양한 기프트가 준비돼 있으며, 이월 제품의 경우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효신 기자